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

 가지가지의 정열은 자부심의 가지가지 맛에 지나지 않는다. - 라 로슈푸코 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. - 나폴레옹 인간들 중에는 자연적인 귀족이 있다. 이 근거는 미덕과 재능이다. - 토마스 제퍼슨 영웅의 마음에서까지도 신중함은 보다 좋은 요소이다. - C. 처칠

중용은 덕 중의 최고의 덕

 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. - 칸트 중용은 덕 중의 최고의 덕. - 브라이스 이기기보다는 꾐에 빠지지 않는 것이야말로 현인의 자랑된 터전이다. - 라 로슈푸코

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며 한권의 책

 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며 한권의 책이다.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. - 발자크 비록 불행에 이른다 할지라도 군신(君臣)이 함께 제 나라 강토 안에서 죽는 것이 옳은 일이다. - 이순신(李舜臣) 공정하고 바른 데에 근거를 두었다면 자부심만큼 이익을 주는 것도 없다. - 존 밀턴